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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욕물은 능욕물답게.



 

스샷은 협박2의 게임장면으로 나온지는 제법 오래된 작품이지요.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은 제작사라고 생각하는 AIL-Team RIVA의 작품으로서 명작이라고 불리우는 물건을 꽤나

많이 만들어 낸 곳이기도 하답니다(웃음)

게임 타이틀을 보시면 아시다시피 철저한 능욕으로 점철되어 있으며 엔딩조차도 심연의 나락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완전무결한 능욕물으로서 타락,절망 그리고 무한한 어둠의 포스가 특징이지요.

엔딩조차도 행복이란 무엇인가라고 심각하게 고민하게 할 만큼 음울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해피엔딩(?)이라고는 존재하지 않는 게임에서 유저는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요?

여주인공을 능욕한다는 희열? 아니면 여주인공의 입장에서 능욕당한다는 대리만족? 뭐, 그건 각자 틀린 이야기

겠지만서도.. 어설프게 정의는 승리한다라는 주제가 등장하지 않는다라는 것에서는 수긍이 가더군요(...)

어쨌던간에 이러한 능욕물들은 유저가 원하는 한에 계속 나올 것이며 무한한 주제와 내용으로 다양한 히로인들을

암흑의 구렁텅이로 빠뜨려줄테니 그쪽 계통 분들이라면 기대해 보실만 할겁니다(웃음)

아, 그리고 절대하지 않으리라 라고 생각한 에고의 신작을 해보았습니다만

 


 

 


 

어째 인터페이스가 더 구려진 듯한 느낌과 함께.. 이 아줌마가 그리는 캐릭터의 몸비례가 예전보다 더

안맞는다라는 생각이 확 들더군요. SD캐릭터가 오히려 훨씬 낳다는 느낌이랄까요?

예전에는 꽤 좋아한 원화가 였습니다만.. 이젠 점점 멀리 하게되는군요(..) 게임자체야 뭐.. 그럭저럭 할만한거

같긴 했는데 말이죠(웃음) 그럼, 글은 여기까지 쓰도록 하고.. 마지막으로 확실하게 말해두지만서도.......

전 능욕물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마음이 약해서 그런 장면을 잘 보지 못하거든요(웃음)

 

......진짜라니까요?

by 라이네 | 2006/05/12 12:57 | 두서없는담화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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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소나무 at 2006/05/12 18:41
에고사는 왜 객원원화가같은것을 시험해 보지 않는 걸까요?
이즈모 같은 작품은 나름대로 잼있게 했던거 같은데 말이죠.
능욕물을 싫어하시는 군요.
저도 평소에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그래도 가끔씩 하면 잼있더군요;
Commented by 감자 at 2006/05/13 00:24
에고사의 야마모토 카즈에 저 아줌마 작품은 파택 이후로 케슬판타지아 시리즈까지만 하고
때려 친것 같군요..
에고사 게임은 머랄까 더이상 정이 안들더군요. 그래서 아에 손도 안덴다는.
능욕 작품은 좋아합니다만은 (...) 촉수물은 싫어합니다 (...?)
Commented by 아바마마 at 2006/05/13 01:39
나름대로 히로인 감정을 개입시키는 것은 참신한 시스템이였지만 과연 몇이나 동화되어 게임을 했으련지...
Commented by 라이네 at 2006/05/15 20:53
소나무//그냥 양념삼아 하긴 하지만 마음이 여려서..(퍽)
감자//아아..촉수물입니까(웃음)
아바마마//시대의흐름에서 왠지 도태되는 느낌이더군요(..)
Commented by 스타플 at 2006/05/20 00:07
지방출장 복귀...힘듭니다...와이프 의무방어도...
각설하고...
이즈모 2라...해야하는데...시간이...
Commented by 원터 at 2008/06/29 17:31
능욕만이 미연시의 빛! 아,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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